(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정차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계열사인 포티투닷 관계자로부터 운행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공동취재) 2024.7.31/뉴스1newsmaker82@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