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日 국민 80% "기시다, 지금 당장 물러나야"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원문보기


"9월 총재 임기 만료까지만" 응답도 55%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로이터, 연합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로이터, 연합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일본 국민 10명 중 8명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즉각 퇴진을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가 TV도쿄와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한 28%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30%에 미치지 못하는 지지율은 정권 퇴진 위기 수준으로 분석된다. 반면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4%로 여전히 높았다.

눈에 띄는 대목은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기시다 총리가 자민당 총재 선거가 실시되는 9월까지만 총리직을 수행하기를 원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는 점이다. 기시다 총리의 총리 재직 기간 관련 질문에 '9월 자민당 총재 임기 만료까지'가 55%로 가장 많았다.

특히 자민당 총재 선거 이전에 퇴진하기를 원하는 '즉각 교체 희망'이 25%나 됐다. 반면 총재 선거에서 승리해 '가능한 한 길게' 총리직을 수행하기를 원한다는 답변은 13%에 머물렀다.

한편 차기 자민당 총재 선호도 순위에서 기시다 총리는 이시바 시게루(24%) 전 자민당 간사장,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15%) 등에게 크게 뒤진 5위(6%)를 기록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3. 3캄보디아 범죄 조직
    캄보디아 범죄 조직
  4. 4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5. 5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트럼프 평화위원회 초청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