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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마을 퀸가비’ 한 달간 못 본다…가비 “너무 슬퍼”

스타투데이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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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겸 방송인 가비. 사진 I 유용석 기자

댄서 겸 방송인 가비. 사진 I 유용석 기자


유튜브 콘텐츠 ‘디바마을 퀸가비’가 한 달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27일 가비는 유튜브 채널 ‘가비 걸’ 커뮤니티를 통해 “‘디바마을 퀸가비’가 더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약 한 달을 쉬어야 한다. 너무 슬프다”고 알렸다.

이어 “우리 구독자들이 밥 먹으면서도 보고, 잠 자는 시간에도 보면서 100만 가까이 만들어줘서 기분 좋게 컴백할 예정”이라며 “댓글 많이 써 줘서 고맙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디바마을 퀸가비’는 ‘가비 걸’의 콘텐츠 중 하나로, 지난 5월 첫 공개됐다. 그동안 브라이언, 퀸와사비, 승헌쓰, 킹키, 그렉, 이은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가비는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 중이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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