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포천시 국군 포천병원에서 육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 중이다.
2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국군 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져있는 A 상병이 관계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A 상병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폴리스라인 |
2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국군 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져있는 A 상병이 관계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A 상병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A 상병은 국군 포천병원 소속 기간병은 아니며, 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