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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LG이노텍, 하반기 ‘아이폰 효과’ 더 커진다”… 목표가 8% 상향

조선비즈 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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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CI.

LG이노텍 CI.



KB증권이 LG이노텍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8.1% 상향 조정했다. 아이폰 교체 사이클 도래로 하반기부터 어닝 서프라이즈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LG이노텍 영업이익은 1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배 증가했다. 동시에 시장 전망치 1050억원을 45%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올해 3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3018억원으로 2분기 대비 99%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아이폰16 출하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9000만대로 상향 조정된 게 영향을 미쳤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AI 아이폰인 아이폰16 출시로 본격적인 아이폰 교체 사이클이 시작된다”면서 “하반기부터 어닝 서프라이즈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증가로 반도체 기판 이익률이 두 자릿수 이상으로 회복되며 전장부품 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도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KB증권은 LG이노텍의 하반기 영업이익이 8210억원으로 상반기 3277억원 대비 151% 증가하고, 2021년 하반기 기록한 7645억원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동주 기자(dont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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