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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해병대 입대 앞두고 밤톨 머리 변신…시무룩 표정 [N샷]

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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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일명 '밤톨 머리'로 변신했다.

그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을 자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리는 헤어 커트 전 밝은 모습이었다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후에는 다소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는 오는 29일 포항훈련소를 통해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해병대에 입대한다.

앞서 그리는 해병대에 입대한 계기에 대해 "자립심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자 싶었고,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는데 입대가 다가오니 해병대에 들어가면 훨씬 더 마인드 셋이 되겠다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그리는 1998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25세다. 어린 시절부터 김구라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2015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래퍼로서의 활동을 이어왔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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