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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하루카, 노민우 이어 '11살 연하' 아이돌과 열애설 '눈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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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11살 연하의 아이돌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오전 일본의 여성세븐은 아야세 하루카가 쟈니스 사무소 소속 그룹 SixTONES(스톤즈)의 제시(본명 루이스 제시 마사야)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영화 '리볼버 릴리'를 통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극중 아야세 하루카는 사상 최강의 다크 히로인으로 활약하는 스파이로 분했고, 제시는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육군 대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적대적인 역할로 만났으나, 크랭크업 후에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아야세 하루카의 소속사 호리프로는 "개인사는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고 전했는데, 제시는 최근 설립한 개인 사무소 ZDN을 통해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과거 오오사와 타카오, 마츠자카 토리, 그리고 한국 배우인 노민우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모두 이를 부정해왔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9세인 아야세 하루카는 2001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호타루의 빛' 등의 드라마와 '싸이보그 그녀', '해피 플라이트',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의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6년생인 제시는 미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로, 패션 모델 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 호리프로, 제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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