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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베팅…바이든 지지에 승률 치솟은 해리스

이데일리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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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통령 당선 확률 27% 수준서
바이든 사퇴 이후 해리스 40%까지 올라
트럼프 60%대로 우위지만, 4%포인트↓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미국 베팅 사이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급등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대통령 선거 캠프 본부에서 연설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대통령 선거 캠프 본부에서 연설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


22일(현지시간) 온라인 예측사이트 프레딕트잇(Predict It)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될 확률이 40%로 집계됐다.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출마 포기를 발표하기 전 27% 수준에서 13%포인트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전히 60%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바이든 대통령의 하차 선언 후에 4%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이곳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 확률은 50% 정도를 유지하다가 고령 논란이 불거진 TV 토론 이후 20~30%대로 떨어졌다. 당시 해리스 부통령의 승률은 TV 토론 이후에 20% 안팎에서 맴돌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출마 포기와 해리스 부통령 지지 선언으로 급등한 것이다.

당내 뚜렷한 다른 유력 예비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해리스 부통령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모습이다.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정치 자금 후원도 쏟아지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전날 후보직을 사퇴한 이후 24시간 동안 8100만달러(약 1124억원)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대선에서 24시간 동안 모금한 가장 큰 후원금이라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한편, 스위스의 거대 금융회사인 UBS는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확률을 60%,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확률을 40%로 추정했다. 솔리타 마르셀리 미주 지역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후임으로 지명되는 한 선거 역학은 예상만큼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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