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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바이든 용기 높이 평가···미 대선, 극우 거부한 프랑스 선례 따르길”[바이든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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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바이든에 서한
“결정 내린 용기와 책임감 높이 평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6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6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대선 후보직을 사퇴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결정을 내린 용기와 책임감, 사명감을 높이 평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서한에서 지난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함께 기념한 것을 언급하며 “대서양 양측의 파트너십 정신이 양국의 역사적 관계를 계속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맞아 취임 후 처음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바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에서 열린 올림픽 취재 외신기자 리셉션에서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기자의 관련 질의에 “미국이 지난 몇 년간 그(바이든)와 그의 팀을 갖게 된 건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과 그가 해온 일에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그와 그의 가족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극우 후보를 거부한 프랑스의 선례를 따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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