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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과정 특혜 아냐...초기부터 국내파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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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임을 절차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직접 여러 논란에 반박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홍명보 감독의 선임 과정에 특혜는 전혀 없었다며, 전력강화위원회 초반부터 국내 감독 중 홍명보 감독이 1순위로 거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절차상 논란에 대해선 정해성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 이임생 총괄이사가 박주호 위원을 포함한 위원 5명에게 감독 추천 절차 진행을 위임받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 코치 물색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 설영우와의 면담을 마치고 오는 24일쯤 귀국할 전망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이르면 이달 말쯤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코칭스태프 구성과 대표팀 운영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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