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추창민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24.07.22 / ksl0919@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등장부터 남다른 ‘사랑받는 말티즈’ 장항준 감독 [O! STAR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19%2F452e321b85ad400882f66530f0628613.jpg&w=384&q=75)
![유지태, “한명회, GPT에 물어봤다” [O! STAR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19%2Fe128b44e7a5a4cb2b54edcca77613770.jpg&w=384&q=75)
![장항준, 집에 있는 그분의 촉 덕에 영화 결정 [O! STAR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19%2Ff8025a83de0b410e97ff6b2089ed3ec3.jpg&w=384&q=75)
![‘단종과 촌장으로 만났다’ 박지훈-유해진 [O! STAR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19%2F87b0f917d12d4614bfb4509586c4dde1.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