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2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스마트 무빙 스크린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무빙 스크린은 무빙휠이 달려있어 이동이 자유롭고 각도와 높이 역시 편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27인치 화면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또 안드로이드 OS 기능으로 사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충전 시 최대 6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24.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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