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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장 1위 넷플릭스…광고수익모델 확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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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넷플릭스가 광고 매출을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픽사베이]

넷플릭스가 광고 매출을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픽사베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올해 2분기 프리미엄 스트리밍 비디오 산업에서 우위를 공고히 했다.

1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넷플릭스가 800만명의 새 가입자를 기록하며 전 세계 구독자 수를 2억7770만명까지 늘리고 매출과 이익 목표 등을 초과 달성했다고 전했다. 미디어 전문 조사회사 모펫나단슨(MoffettNathanson)의 로버트 피시먼은 넷플릭스의 성장세를 언급하며 "이 회사의 미래는 밝다"고 앞으로의 성장도 예상했다.

다만 넷플릭스는 증가하는 시청률에 부응할만한 광고 매출을 생성하는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공동 CEO 그렉 피터스는 2분기 실적 인터뷰에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증가하는 인벤토리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그 점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2년 초, 수년간 넷플릭스에 광고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주장해 온 경영진도 광고 지원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로써 회사의 광고 사업은 향후 수년간 전체 매출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넷플릭스는 현재 내부 광고 기술 플랫폼을 개발하고 광고 서빙 파트너를 확대해 광고의 관련성, 타겟팅 및 측정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렉 피터스는 "이제 넷플릭스는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광고 판매, 측정 및 기술 역량을 구축해야 할 때"라며 광고 매출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장기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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