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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정음, 농구스타와 열애 인정 "조심스러운 단계"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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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발표 5개월만 열애를 인정했다.

22일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은 맞으나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황정음이 최근 농구선수 A씨와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황정음이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가까워 졌다고 알려졌다. 공개적인 장소에서도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둘 만의 시간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20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 2월 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황정음 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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