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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 대선후보 사퇴 소식에 출렁…비트코인, 6만8000달러대 거래

조선비즈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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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소식에 출렁이고 있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1.51% 오른 6만81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6만7000달러 선에서 거래된 비트코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발표 직후 6만6000달러까지 급락했으나, 이후 다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 출마할 경우 친(親)가상화폐 성향의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져 시장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가 흔들린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영국계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 외환 및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리 켄드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바이든의 대선 출마가 시장 호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재선 도전을 하려했지만 우리 당과 나라를 위해서는 내가 도전을 포기하고 대통령으로서 남은 임기에 집중하는 것이 맞는다”며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X(엑스)에 올린 글에서 “오늘 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올해 우리 당의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고자 한다”고 했다.

김보연 기자(kb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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