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수인분당선 기흥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사라질 때까지 1시간 반 넘게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역을 통과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확인한 결과, 지하 2층 공조실 안에 있는 장비에서 마찰이 발생해 연기가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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