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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비례청약, "돈 많이 넣으면 장땡" 아니라고?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황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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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빵경제3] 7화. 마감 30분 전부터 본게임 시작

코인, 주식, 부동산 영끌러들의 신음소리로 가득찬 고금리 시대! 세상은 특히나 청년들의 '빚투'를 고운 눈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20대 개인회생 급증 등 각종 지표가 이를 방증하고 있거든요. 하지만요, 시드가 빈약한 우리 청년들에게 적절한 수준의 레버리지 투자는 보다 더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리스크는 비교적 줄이면서 더 큰 이득을 기대할 만한 안전한 방법이 있을까요? 초심자를 위한 '소심한 빚투 체험기', 몸빵경제 시즌3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전 회차를 먼저 확인하고 일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5화: '공짜 치킨벌이' 공모주 재테크, 이젠 옛말이라고? (7월7일)

▷6화: '저위험 중수익' 공모주, 케이크보다 쉽게 먹는 법 (feat.입문코스) (7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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