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오!쎈 현장] '충격 3연패' 김정균 감독, “잘 보완하다면 언제든 연승 전환”

OSEN
원문보기

[OSEN=종로, 고용준 기자] e스포츠 월드컵 여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T1이 충격의 3연패로 동부지구로 추락했다. 당황스러운 상황 임에도 ‘꼬마’ 김정균 감독은 3연패에도 담담하게 현재 팀 방향성을 보완하면 ‘언제든 연승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T1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2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도란’ 최현준을 노리고 들어간 1세트부터 꼬이더니 결국 2세트에서는 ‘피넛’ 한왕호의 주도하에 힘을 집중한 한타에서 대패하면서 3연패의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로써 T1은 시즌 5패(5승 득실 +1)째를 당하면서 6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정균 감독은 “운영이든 또 이제 조합에 맞는 운용 부분을 좀 더 보완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담담하게 총평을 전한 뒤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 수 있지만 지금 생각보다 연습은 괜찮게 되고 있다. 다만 경기 결과가 안 나오고 있다. 경기 때 안 좋게 나오는 부분을 계속 보완해서 나오겠다. 지금 연패 중이지만, 언제든 또 연승으로 바꿀 수 있다”며 말했다.



밴픽의 어려움을 묻자 그는 “밴픽을 짜는 데 힘든 부분은 없다. 이제 짜고 나서 경기 결과나 내용이 안 좋게 나오면 수정이나 보완을 한다. 짤 때 힘들다기 보다 결과값이 생각한 대로 안 나왔을 때 좀 힘든 것 같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정균 감독은 “다음 경기는 새로운 패치로 진행된다.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패치에서는 앞선 모습을 팬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4. 4카세미루 맨유 결별
    카세미루 맨유 결별
  5. 5고어 텍사스 영입
    고어 텍사스 영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