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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부여 호우주의보…"비 피해 우려"

연합뉴스TV 천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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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부여 호우주의보…"비 피해 우려"

[앵커]

충청권에는 이번 주말 많은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현재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요, 충남 서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그간 내린 비에 지반이 약해져 있고 강물도 불어나 있어 추가적인 비 피해가 우려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천재상 기자.

[기자]

네 충북 청주입니다.


저는 지금 청주 무심천 근처에 위치한 하상도로에 나와 있는데요.

그동안 내린 비에 강물이 많이 불어나 있고 도로 곳곳에 침수된 흔적도 보입니다.

이곳은 두 시간 전만 해도 하늘이 맑았는데, 서서히 먹구름이 드리우더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충청권에 50~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역에 따라 최대 150mm의 비가 쏟아질 거라는 게 기상청의 분석인데요.

충청권에는 이미 많은 비가 쏟아진 상태라 앞으로 비가 더 내린다면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됩니다.

충남에서는 오늘 8시 10분을 기해 서천과 부여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들 충남 서부는 앞서 비가 집중됐던 지역이라 피해가 중첩될 우려도 나옵니다.

앞서 충북 영동과 옥천에서 장맛비에 휩쓸려 실종자가 발생했고 그 가운데 옥천 실종자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남 당진에서는 전통시장과 학교 침수피해가 잇따랐고 강물 범람 우려에 주민 대피령도 내려졌습니다.

지난주에는 충청권에서 5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서구 용촌동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며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이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이곳 충청권에는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린 터라 강물이 불어나 있고 지반이 약해져 침수와 산사태 피해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당장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순식간에 물과 토사가 쏟아지는 만큼 안전 문자 등 경보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현장연결 : 이용준]

#장마 #충청 #비_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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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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