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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캠프, 바이든 사퇴시 대응 전략 회의…트럼프 vs 해리스 여론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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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캠프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에서 사퇴하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8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참모들이 이날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전당대회장 파이서브 호텔 옆의 한 호텔에서 회의를 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후보가 될 경우 누구를 부통령으로 지명할지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왼쪽),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P뉴시스·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왼쪽),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P뉴시스·로이터연합뉴스


폴리티코는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 공화당 슈퍼팩(Super PAC·미국의 정치자금 기부단체) ‘마가 Inc’는 해리스 부통령과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억만장자 기업인 마크 쿠반까지 잠재적인 바이든 대통령의 대체 후보들에 대해 조사해 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또 다른 슈퍼팩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맞붙는 여론조사를 의뢰했고, 해당 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보다 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열세를 보이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고 폴리티코는 보도했다.

매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 중 대다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맞붙는 것을 선호한다고도 전했다.

밀워키=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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