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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AI는 훌륭한 수단…인간 대신하진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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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테드 사란도스 [사진: 위키미디어]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테드 사란도스 [사진: 위키미디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18일(현지시간)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사란도스 CEO는 2분기 실적 인터뷰에서 "AI의 장기적인 영향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고 입을 열었다. 다만 "AI가 창작자들에게 더 나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그의 신념을 표현했다.

그는 "AI의 비즈니스 사례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AI를 실험하고 있다며 그 잠재력에 열광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란도스 CEO는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간의 역사적인 관계 역시 강조했다. 그는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에서 CG 애니메이션으로의 전환을 예시로 들면서 콘텐츠를 50% 더 저렴하게 만드는 것보다 기술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10% 더 나은 것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란도스 CEO는 최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AI 플랫폼이 시나리오 작가와 같은 할리우드 직업을 대체할 것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표현했다. 그는 인간의 창의력에 대한 믿음을 밝히며 AI가 직업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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