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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바이든, 후보 포기 쪽으로 가까워져"

아시아투데이 최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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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대선 이길 수 없다는 생각 받아들여"
"곧 대체 후보 해리스 지명해도 놀랍지 않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에게 지난 5월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에게 지난 5월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최효극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곧 대선 후보 포기를 결심하는 쪽으로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낸시 펠로시 전 미 하원의장이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펠로시 전 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재선 도전을 포기하라는 민주당 하원의원들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WP는 펠로시 전 의장이 캘리포니아주 민주당원들과 일부 하원 지도부 의원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포기하기로 결심하는 데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이날 바이든 대통령과 가까운 몇몇 사람들이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이길 수 없고, 대선 레이스에서 하차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또 이 중 한 사람은 대통령이 아직 후보를 사퇴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다른 사람은 바이든 대통령이 곧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자신을 대체할 후보로 선언해도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NYT는 전했다.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민주당 의회 지도자들이 이번 주말에라도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출마 포기를 결정하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민주당 고위 인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런 잇단 보도는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 안팎의 후보 사퇴 요구가 분출하면서 그의 거취 문제가 중대 고비를 맞은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코로나 19 감염으로 유세를 중단하고 델라웨어에서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일각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는 시간문제라는 전망마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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