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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감염된 바이든 중도 탈락 확률 68%로 상승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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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던네바다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16.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던네바다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16.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자 그가 대선 후보에서 중도 탈락할 확률이 68%로 치솟았다.

1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중도 탈락할 확률이 68%로 치솟았다. 전일에는 50%대였다.

중도 탈락 가능성이 가장 크게 올랐던 것은 대선 후보 TV 토론 직후 기록한 70%였다. 최고치에 근접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일 코로나19에 재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는 세 번째다. 이에 따라 대선 후보 사퇴 압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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