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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츄 "꽁냥이 챌린지 보고 예쁘다는 반응 감사..귀여운 거 알아요"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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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사진제공=ATRP

츄/사진제공=ATRP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츄는 귀여운 강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24일 오후 6시 츄의 두 번째 미니앨범 'Strawberry Rush'와 동명의 타이틀곡이 발매된다. 'Strawberry Rush'의 좋은 성적을 위해 챌린지까지 준비 마쳤다. 최근 츄는 각종 챌린지로 화제가 됐던 만큼, 뜨거운 인기에 감사해하며 귀여운 매력을 더 어필하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츄는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에 그렇지만, 최근 제 '꽁냥이 챌린지'('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를 보고 예뻐졌다는 말을 들어서 감사했다. 인기 체감을 못하고 있었는데, 뉴스에 제 챌린지가 소개돼 깜짝 놀랐다. 제 사진이 뜨는 걸 보고 '이게 무슨 상황이지?' 싶으면서도 여기저기 자랑했다. 챌린지로 뉴스에 나올 수 있다는 게 신기하더라"라고 말했다.

'꽁냥이 챌린지', '마그네틱 챌린지' 등 연이어 각종 챌린지로 화제가 된 츄. 'Strawberry Rush' 챌린지도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제가 유명한 ENFP이지만, 은근 낯을 가린다. 챌린지 안무가 나왔는데, 많이 찍진 못했다. 최대한 쉬운 안무를 만들어 쉬운 버전을 만들고 싶다. 처음 보는 분들한테 어렵지 않도록 단순하고 귀여운 챌린지 안무를 만들겠다."



츄는 컴백과 더불어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4' 무대에도 선다. "너무 좋고 깜짝 놀랐다. 모두가 주목하는 큰 행사라 기대 중이다. 팬들에겐 미리 말했지만, 저는 래쉬가드에 구명조끼를 입고 오리발을 낄 예정이다. 컴백 후 '워터밤 서울 2024'에 나가는 만큼,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물놀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물놀이를 제대로 즐기는 청량한 딸기 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어느덧 데뷔 6년 차다. 츄는 예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랑받기도, 이달의 소녀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으로 아픔을 겪기도 했었다. 츄는 "정말 빠르게 지나간 기분이다. 늘 새로운 게 앨범 활동이다. 6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데뷔 초와 같은 느낌이 여전히 있다. 미숙한 부분은 보완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게 되게 많아서 예능, 방송, 유튜브,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 활동의 목표는 수치보다는 잘 어울리는 콘셉트에 대한 칭찬과 노래를 믿고 듣는다는 반응이다. 또 한 번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제게 귀엽다는 말을 자주 해주시는데, 들을 때마다 힘이 생기고 자신감이 넘친다. 정말 짜릿하고 질리지 않는다. 외모의 칭찬을 떠나서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칭찬해 주는 언어로 들려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츄는 마지막에 자기가 귀여운 걸 알고 있다고 당당하게 외치며 "요즘 젊고 귀여운 아이돌이 많더라. 누군가는 제 귀여움은 꾸며냈다고 한다. 또 누군가는 원래 저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현재 성격을 유지하고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100살까지는 귀엽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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