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현우, 김이경, 박규영, 차은우 네 사람의 전생의 악연이 일부 공개된 가운데 이현우가 차은우에게 칼끝을 겨눴다.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는 비밀 연애를 시작하는 진서원(차은우 분)과 한해나(박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해나는 한유나(류아벨 분)에게 “성욕은 하고 싶은 거겠지?”라며 말끝을 흐렸고, 한유나는 “아니 내가 닭똥집을 맛있게 먹다가 갑자기 뭔가를 봤는데 키스가 하고 싶어졌다”라고 대뜸 말했다. 이에 한해나는 “뭘 봤는데”라고 물었고, 한유나는 “우택이 입술”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놀란 한해나가 “아 언니 미쳤어?”라고 펄쩍 뛰었고, 한유나는 “식욕이 잠깐 성욕으로 변한 거라고. 이게 다 닭똥집 때문이야”라고 합리화했다.
한해나는 진서원과 함께 데이트 하는 도중 한유나와의 대화를 떠올렸고, 데이트 내내 그를 의식하게 됐다. 진서원의 집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 사이에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계속됐고, 진서원이 먼저 “생각해보니까 여긴 학교가 아니잖아요. 그럼 학교 싶은 대로 해도 돼요?”라고 용기내 말했다.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방송화면 캡처 |
그때 이보겸(이현우 분)과 최율(윤현수 분)이 불시에 방문했고, 비밀 연애를 들키지 않기 위해 한해나가 다급히 방으로 숨었다. 이보겸과 최율이 영화를 보다 잠든 사이, 진서원은 장롱에서 졸고 있는 한해나를 찾아가 깊은 입맞춤을 나눴다.
저주를 풀지 못해 개로 살아온 삼촌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자 한해나는 울적해했고, 진서원은 저주의 처음이 있을 거라며 실마리를 찾아 같이 해결하고자 했다.
이보겸의 점을 봐준 민지아(김이경 분)는 “죽은 여자 때문에 푸르른 숲을 버리고 나왔어. 여기서 망나니처럼 칼 춤이나 추려고. 죽은 여자는 바라지도 않는데”라고 말했다. 먼저 일어선 이보겸은 괴로움에 숨을 헐떡였다.
이보겸은 방송말미 전생의 민지아를 위협했던 진서원에게 칼끝을 겨눴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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