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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스탠퍼드 종신교수 이진형 등장…유재석 “생이 끝날 때까지 교수 할 수 있어” 감탄

헤럴드경제 정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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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유재석이 이진형 교수의 이력에 감탄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뇌 질환 치료의 새 지평을 연 이진형 교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뇌 과학자 이진형 교수는 2017년 한국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퍼드대 종신교수가 됐다. “정년이 있습니까?”라는 조세호의 궁금증에 “없는 거죠. 내 생이 끝날 때까지 있는 거예요”라며 흥분한 유재석은 “대학에서 아무나 이렇게 붙잡아 두겠습니까? 이유가 있으니까 교수님을 붙잡은 거예요”라며 이진형 교수의 능력에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이진형 교수는 “제가 원래 전자공학자입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그는 “박사까지 다 마쳤을 무렵에 할머니께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요. 그 전까지는 뇌 질환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심각한 문제구나’ 알았어요”라고 처음으로 ‘뇌’에 관심을 갖게 됐던 이야기를 꺼냈다.

“전자공학자는 핸드폰도 만들고 고장 나면 고치는데 왜 뇌는 못 고칠까?’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해서 뇌가 회로라는 걸 알게 됐어요”라고 말을 이어가던 이 교수는 “’통신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면 고칠 수 있지 않을까’ 하다 여러 전문가 분들께 여쭤봤는데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셔서.. ‘내가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시작하게 됐어요)”라고 뇌 과학으로 전공을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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