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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주변 사람 다 떠났다" 고백한 제시, 모어비전과 계약 8개월만 '결별설'

헤럴드경제 강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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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사진=민선유 기자

제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가수 제시와 소속사 모어비전의 결별설이 화두에 오른 가운데, 제시가 이전 소속사를 떠난 후 털어놨던 심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 측이 최근 소속 아티스트 제시에게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제시는 지난해 7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을 떠나 지난 4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속계약이 체결된 지 약 8개월이 흐른 지금, 모어비전 측과 제시 측은 계약을 두고 합의를 이어가고 있으나 계약 관계를 이어갈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모어비전 측은 "확인 중"이라는 짧은 입장을 내놓았다.

또 다른 매체는 이들 간 갈등이 폭발하게 된 계기가 '뮤직뱅크' 불참 이후라고 전했다. 제시는 신곡 '껌' 발매 후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음악방송에 불참했는데, 이는 무대 완성도에 불만을 가졌던 제시 측의 일방적 선택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신곡 'GUM(껌)' 컴백을 준비하면서부터 갈등을 겪었던 양측은 이를 계기로 갈등이 더욱 커졌다고.

모어비전과 제시 양 측 모두 '계약파기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제시가 방송을 통해 전했던 말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박재범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제시는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로 "이별, 정신적으로 힘든 얘기도 하고 싶었는데 거기서 잠깐 길을 잃었다"고 밝혔다. 또 피네이션을 떠난 이후 "주변 사람들이 다 떠났다. '사람 못 믿는다'를 깨달았다. 그 당시엔 제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는 말을 전했다.

또 웹예능 '동네스타K3'에 출연해서도 비슷한 말을 전했다. 제시는 작년 근황을 밝히며 "제일 힘든 시절이었다. 중요한 사람들도 저를 배신하고, 회사가 없어 멘탈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컴백주 스케줄이 취소된 후 라디오에 출연했던 제시는 스트레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계속 바쁘게 달리고 스트레스를 받고 배신도 당하다 보니 상처가 너무 생겼다. 그런 것들이 이제 몸에서 반응이 나타나는 것 같다"며 "요즘 눈물이 많이 나온다. 너무 힘든데 사람들이 '제시는 솔직하다'고 하니까 제 아픔을 얘기 못하겠다.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방송에 나가서 시끄럽게 떠든다"라는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 소속사를 떠난 후 방송을 통해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놨던 제시. 그런 그가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 체결 약 8개월 만에 '계약파기설'에 휩싸였다. 양 측이 앞으로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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