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사진=판씨네마 제공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결혼, 출산으로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한채아는 차범근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고, 그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육아에만 집중, 공백기를 갖다가 2021년 KBS 2TV 드라마 '연모'를 통해 복귀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판씨네마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가 배우 일을 응원해준다고 전했다.
이날 한채아는 "결혼 안 하고 아이가 없을 때는 외로웠다. 화려하게 살다가 집에 들어왔을 때 적막함을 느꼈는데 가족이 생기면서 하루만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도 외롭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든, 딸이든 나를 찾는 소리가 수백번 들린다"며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가기는 하지만, 또 다른 행복이구나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채아는 "남편이 도시락 싸서 응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니 간섭하지 않고 지지해준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채아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일본어 편지에서 50년간 가슴속에만 묻어왔던 엄마의 소중한 비밀을 알게 된 부산의 세 자매 이야기를 담은 애틋한 가족 드라마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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