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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성유리 남편' 안성현, 3억 편취로 또 고소 당했다..경찰 조사中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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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사진=헤럴드POP DB

성유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성유리 남편이자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씨가 또 고소 당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안성현 씨와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업가 강종현 씨는 지난 7월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안성현이 코인 구매를 명목으로 3억을 편취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안성현 씨는 PGA 투어 유명 선수가 미국에서 코인을 사고 싶어한다며 해당 선수에게 3억원을 빌려달라고 강종현 씨에게 요구했다. 이후 강종현 씨는 안성현 씨에 돈을 전달했으나, 돈(가상화폐)이 유명 골프선수가 아닌 안성현 씨에게 간 것을 알고 따졌다. 이에 안성현 측은 3억원이 강종현 씨의 차명 투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경찰은 고소인 강종현 씨와 안성현 씨를 불러 조사했으며, 함께 고소된 2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종현 씨와 안성현 씨는 현재 코인 상장 청탁 혐의로 검찰 조사 중이다.

한편 안성현 씨는 지난 2017년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와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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