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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2만원 지원 ‘갤럭시 워치 울트라’ 인기 후끈…”배송 지연 사태까지”

조선비즈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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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6·Z 플립6', '갤럭시 링' 등 삼성전자 신제품 사전 판매가 시작된 12일 서울 시내 한 매장에 갤럭시 워치7·워치 울트라, 갤럭시 버즈3·갤럭시 버즈3 프로 등 신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갤럭시 링' 등 삼성전자 신제품 사전 판매가 시작된 12일 서울 시내 한 매장에 갤럭시 워치7·워치 울트라, 갤럭시 버즈3·갤럭시 버즈3 프로 등 신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이동통신 3사가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 사전예약 판매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가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는 동시에 이통사들이 높은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구매 고객이 몰린 것이다.

18일 이통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T다이렉트샵, KT의 KT닷컴 LG유플러스의 유플닷컴 등 이통 3사 온라인 샵 모두, 삼성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 사전예약 판매 물량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유플러스 닷컴의 경우에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 일부 색상의 ‘개통 지연’을 공지 했으며, KT닷컴의 경우에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 모든 색상이 ‘품절’ 상태로 구매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통사가 ‘갤럭시 워치 울트라’에 높은 지원금을 지급하자 고객들이 통신사에 몰려 품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출고가가 89만9800원인 갤럭시 워치 울트라에 대해 SK텔레콤은 30만원, KT와 LG유플러스는 42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고가가 두배 이상 높은 ‘갤럭시Z 플립·폴드6′ 공시지원금이 최대 24만5000원인 것을 고려하면 통신사들이 ‘갤럭시 워치 울트라’에 적극적인 공시지원금 마케팅을 내세운 것이다.

삼성전자와 이통 3사는 ‘갤럭시 Z폴드6·Z플립6′과 ‘갤럭시 워치’등의 사전 판매를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개통은 19일부터 이뤄지며, 국내 공식 출시일은 24일이다.

전효진 기자(oliv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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