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AI로 날았다"…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 지속

이데일리 최정희
원문보기
침체됐던 스마트폰 시장에 'AI' 바람
시장 점유율은 2분기 삼성이 1위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팬데믹 이후 침체돼 있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삼성전자 등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채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새 바람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년 전 대비 6% 성장해 3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추정했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12% 증가한 2억8800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분기 연속 성장이다.

스마트폰 출하량 1위는 삼성전자였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 기준 삼성전자는 점유율 2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4 시리즈와 ‘갤럭시 AI’를 내세운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애플은 중국 시장 판매 부진으로 16%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3위 아래로는 샤오미와 비보·오포 등 중국 스마트폰들이 차지했다. 샤오미는 점유율이 14%를 기록했지만 성장세가 빨라졌다는 평가다. 샤오미는 19일 폴더블 스마트폰인 ‘믹스 폴드 4’와 ‘믹스 플립’을 내놓을 예정이다. 폴드 4는 접었을 때 두께가 9.47mm로 삼성의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6(12.1mm)보다 얇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