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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저궤도 위성 통신 논의...6G 위성통신 콘퍼런스 2024 열려

매일경제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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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매년 열려
예타 통과 후 첫 포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위성통신포럼 주관으로 열린 ‘6G 위성통신 콘퍼런스 2024’에서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사업 주요 내용과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이 행사는 위성통신 분야 정책, 기술, 산업·서비스, 표준화 등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위성통신포럼 주관으로 열린 ‘6G 위성통신 콘퍼런스 2024’에서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위성통신포럼 주관으로 열린 ‘6G 위성통신 콘퍼런스 2024’에서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초고속 정보 통신 기반 구축 계획을 수립·발표한 지 30년이 된 해로, 위성통신 분야에서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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