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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이 '한류 수출' 첨병…2030년 200조원 전망

연합뉴스TV 최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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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이 '한류 수출' 첨병…2030년 200조원 전망

[뉴스리뷰]

[앵커]

1분 안팎 정도의 짧은 영상, 숏폼이 어딜 가나 인기입니다.

한류 수출에도 첨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한류 시장이 200조원에 달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유명 가수가 틱톡에 업로드한 매운 볶음라면 영상.


전 세계에서 조회수 4,000만 회를 기록해 한국 제품을 널리 알렸습니다.

품귀 현상까지 빚어졌고, 제조업체 주가는 지난달에 올 초 대비 203.6%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한류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데에 짧은 동영상, '숏폼'이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손현호 /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제너럴 매니저> "올해 1분기에 K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이 동남아에서 만들어진 뷰를 다 합치면 조회수가 1,000억뷰라고 해요. 콘텐츠를 재생산, 확대 생산, 2차 창작을 할 수 있는 플롯폼이기 때문에 한류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있어 좀 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글로벌 대세가 된 숏폼 영상의 확산력에 힘입어, 앞으로도 한류 시장은 계속 커질 전망입니다.

틱톡의 백서, 블룸버그통신 보도 등에 따르면 한류 제품·서비스 시장 규모는 2030년 1,43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9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작가 / 대중문화 평론가> "전 세계적인 플랫폼의 흐름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 중에 하나가 바로 이른바 K콘텐츠로 플랫폼 소비자들이 채택을 하고 있다라는 거죠. 고유의 특성들이 합쳐진 거기 때문에 그거 자체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거죠."

다만 숏폼은 짧은 영상 특성상 자극적인 경우가 많고, 저작권 분쟁 논란도 지속돼 항상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영상편집 함성웅]

#숏폼 #한류 #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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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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