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71% vs 바이든 18%"…피격 후 승기 굳혔다

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
원문보기
[트럼프 피격] 폴리베팅, 트럼프 당선 확률 7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피격 사건 이후 재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베팅사이트 '폴리마켓'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이 71%로 피격 사건 전의 60%에서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피격 사건 후 불과 하루 사이에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10%포인트 더 높아진 것.

반면 바이든의 당선 확률은 18%로 낮아졌다. 이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확률은 5%, 미셸 오바바 전 영부인의 당선 가능성은 3%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트럼프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전날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집회에서 피격 당한 트럼프는 이날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을 위해 밀워키를 찾았다./로이터=뉴스1

14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트럼프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전날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집회에서 피격 당한 트럼프는 이날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을 위해 밀워키를 찾았다./로이터=뉴스1


피격 사건 이후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예상됐으나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세도 급등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피격 사건 발생 후 6만달러를 재돌파했다. 이는 지난 3일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사건 이후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그가 암호화폐에 보다 친화적이라는 점이 가격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스스로 '암호화폐 대통령'(crypto president)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정 기자 dontsigh@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4. 4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5. 5이정현 소노 활약
    이정현 소노 활약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