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JTBC 언론사 이미지

원희룡 "한동훈 대세론 꺾였다"…김종혁 "격차 더 벌어질 수도, 1차 투표로 끝날 가능성도"

JTBC
원문보기
전당대회 투표 D-4...'결선투표 가나' 초 관심
원희룡, 나경원과 단일화에 "나 후보가 저를 돕게될 것"
8일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전당대회. 실제 투표는 19일, 나흘 뒤부터 시작됩니다. 관건은 '대세론'의 주인공인 한동훈 후보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을지, 다시 말해 결선투표를 할지 말지인데요.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대세론은 꺾였다"며 '단일화' 상대로 거론되는 나경원 후보를 향해 "나를 돕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반면 당내에선 한동훈 대세론이 여전하고, 오히려 쏠림 현상이 생겨서 1차 투표에서 끝날 것이란 전망도 만만치 않습니다. 김종혁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장의 말까지 들어보시죠.



류정화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관장 인쿠시
    정관장 인쿠시
  2. 2통일교 의혹 전재수
    통일교 의혹 전재수
  3. 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4. 4민희진 뉴진스 라이벌
    민희진 뉴진스 라이벌
  5. 5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