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뉴스센터] 트럼프 대선 유세 중 피격…경호 '허술' 지적

연합뉴스TV 김영수
원문보기
[뉴스센터] 트럼프 대선 유세 중 피격…경호 '허술' 지적

<출연 : 곽선조 경기대 경호보안학과 겸임교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유세를 하던 중 총격을 당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격범은 빠르게 제압됐지만 경호 실패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경호 전문가인 곽선조 경기대 경호보안학과 겸임교수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발생한 피격 사건과 관련해 보안과 경호 문제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세 현장은 탁 트인 데다가 수천 명의 관중이 모여 있었죠. 통상 이런 경우 어떤 방식으로 경호가 이뤄지나요?


<질문 2> 총이 발사된 곳으로 추정되는 곳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서 있던 연단에서 120m 정도 떨어진 건물이었습니다. 비밀경호국이 해당 건물을 보안 경계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점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3> 통상 일반인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유세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삼엄한 경비를 통과해야 하는데 총격범은 어떻게 총을 든 채 유세장 근처까지 갈 수 있었을까요? 유세 현장 인근에 주차됐던 차량엔 폭발물도 있었다던데요?

<질문 3-1> 트럼프 전 대통령 연설 시작 후 총을 든 남성이 건물 꼭대기로 올라가는 모습을 봤고 주변에 있던 경찰에게 제보한 목격자도 나왔죠. 이때 제대로 조치가 이뤄지지 못했던 걸까요?


<질문 4> 총성과 동시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자신의 오른쪽 귀를 만진 뒤 단상 아래로 몸을 숙였고 경호원들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 손과 몸으로 감쌌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몸으로 막는 것 외에는 다른 조치가 없었던 걸로 보이던데요.

<질문 5>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이었을 때는 야외 연설을 할 때 연설대 앞에 방탄유리를 설치했지만, 이번 유세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지원이 안 된 걸까요?

<질문 6> 사건이 발생하기 전 위험 요소를 얼마나 감지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당시 집회 현장에는 비밀경호국 등 총 4개의 저격팀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6-1> 총격범은 사건 직후 미 비밀경호국 저격수들에게 바로 사살됐습니다. 비밀경호국이 총격범의 위치를 바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뜻으로도 보이는데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정 연기 없이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위스콘신주로 이동했습니다. 전당대회 현장 보안과 경호 수준을 높였다고 합니다. 어떤 추가 조치가 이뤄지는 건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이지희 공천헌금
    김병기 이지희 공천헌금
  2. 2장동혁 쌍특검 단식
    장동혁 쌍특검 단식
  3. 3이장우 김태흠 행정통합
    이장우 김태흠 행정통합
  4. 4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5. 5토트넘 도르트문트 완파
    토트넘 도르트문트 완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