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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이혼 후 본격 활동 시동…'아티스트'부터 '엄마의 봄날'까지 종횡무진 [TEN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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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가수 벤이 수준 높은 라이브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주말을 제대로 책임졌다. 이혼 소식을 전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벤은 2020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혼인신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에는 딸을 출산했으나 올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벤은 지난 12일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해 러블리한 음색이 돋보이는 ‘또 오해영’ OST ‘꿈처럼’에 이어 시그니처 이별곡인 ‘열애중’, ‘180도’를 선보였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이혼 발표 후 오랜 만에 무대에 선 벤은 “이렇게 오래 쉰 적은 처음이다. 2년 3개월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것”이라면서 “한 번 갔다 오기도 했고, 아기도 낳았다. 작년에 출산을 했다. 17개월 된 딸이 있다. 이름은 리아다. 일상이 노래다. 아기가 흥이 많다. 엄마가 이렇고 저렇고 말하면 옆에서 춤을 춘다”고 근황을 밝혔다.

벤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동요 ‘베베핀송’과 ‘섬집아기’를 부르는가 하면, 건반 연주와 함께 소수빈의 ‘머물러주오’를 열창하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선곡으로 대중에 가깝게 다가갔다.

이번 신곡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에 대해서는 “사랑하고 이별하는 감정이 현실성이 있고 직설적으로 표현돼 마음에 들었다”라고 설명한 벤은 독보적인 감성이 오롯이 느껴지는 라이브로 시청자들에 인사했다.


이어 벤은 지난 13일과 14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와 TV조선 ‘엄마의 봄날’에 각각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컬투쇼’의 ‘사랑의 컬센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벤은 “신곡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로 2년 3개월 만에 돌아왔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고심 끝에 선택한 노래다. ‘벤’ 하면 이런 발라드이지 않을까 해서 이별 발라드를 발표했다”라고 깨알 셀프 홍보로 귀를 기울이게 했다.

/사진 = SBS

/사진 = SBS


최근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벤은 회사 식구들을 향한 애정과 신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등 다채로운 토크로 재미를 더하며 팬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벤은 청취자를 위해 히트곡 ‘열애중’을 라이브로 직접 열창, 자신만의 독창적인 창법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열띤 호평을 이끌었다.

/사진 = TV조선

/사진 = TV조선


또한 벤은 ‘엄마의 봄날’에서는 허리가 좋지 않은 ‘상순 엄마’를 위해 9년 만에 또 한 번 일일 ‘봄날지기’로 나섰다.

몸이 불편한 ‘상순 엄마’를 대신해 동네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에 나선 벤은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딸처럼 엄마를 부축하고 살갑게 대했다. 이어 직접 어르신을 위해 요리를 하고 식사를 챙기며 따뜻함을 선물함은 물론, 부부를 위해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열창해 촉촉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벤은 지난 1일 새 디지털 싱글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를 발매하며 컴백,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다양한 예능과 라디오 등을 종횡무진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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