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 현장 경호 |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 비밀경호국(SS)과 연방수사국(FBI)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중 피격사건에 앞서 당국이 추가 경호 강화를 거부했다는 공화당 일각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앤서니 굴리엘미 SS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트럼프 전 대통령측의 경호 강화 주장을 묵살했다는 관측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SS는 유세 일정에 맞춰 보호 자원 및 기술, 역량 지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는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인사 경호를 책임지는 SS 소관이다.
현지 FBI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측으로부터 추가 안보 요구를 묵살한 사례가 없다고 확인했다.
FBI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사무실을 책임지는 케빈 로젝은 회견에서 "FBI가 추가적인 안보 요청을 거부한 사례가 없다"고 말했다.
공화당은 그러나 SS를 산하에 둔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이 반복되는 경호 강화 요청을 묵살했다면서 이번 사건의 책임을 바이든 행정부로 돌리고 있다.
마이크 왈츠 공화당 하원의원은 소셜미디어 X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호 강화 필요성을 강력하게 요청한 반복적 요구가 있었다는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이를 마요르카스 장관이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미 연방하원 국토안보위원회는 해당 문제에 대한 별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는 보도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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