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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캠프, TV광고 서둘러 내려…트럼프 유세장 피습에 대응

뉴스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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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광고 빨리 내리기 위해 노력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나토 정상회의 페막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워싱턴의 월터 E .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나토 정상회의 페막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2024.07.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선거 캠프가 13일(현지시간) TV 광고를 서둘러 내리고 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응한 움직임이다.

바이든 캠프 관계자는 "외부로 나가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중단하고 TV 광고를 가능한 한 빨리 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CNN에 말했다.

사건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관해 보고받았다며 그의 안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그가 무사히 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돼 감사하다"며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는 동안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집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 질과 나는 그를 안전하게 대피시킨 비밀경호국에도 감사하다"며 "미국에 이런 종류의 폭력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 모두 하나로 뭉쳐 이를 규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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