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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단독]‘청담동’ 제보자, 첼리스트에 “술자리 부인하면 불륜녀, 인정하면 영웅”) 관련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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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 6월 10일자 사회>법조면에 ([단독]’청담동’ 제보자, 첼리스트에 “술자리 부인하면 불륜녀, 인정하면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강진구 더탐사 전 대표가 첼리스트 전 남자친구 이모씨와 공모하여 “이씨가 이 전 총재를 상대로 상간자 소송을 제기할 것 같다. 일이 커질 것 같다”는 문자를 첼리스트 A씨에게 보내면서 술자리 의혹을 인정하라고 협박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강진구 더탐사 대표는 “이 감독이 이세창 관련 건으로 소송한다고 해서 일단 간신히 말려놓기는 했습니다”는 내용의 문자에 이어 “두 사람 다 용기를 내서 공익제보한 사람들이 될 수 있는 길로 가셔야 합니다”라는 문자도 보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울러 강진구 대표는 위 사건과 관련하여 두 사람을 중재하려고 했을 뿐 첼리스트 A씨를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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