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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현장메모] 대전, 하나플레이펍 오픈...다양한 음식-수익 증대 더불어 지역 상생까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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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경기장 빈 공간도 활용하고자 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의지가 돋보였다.

대전은 13일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라운드 강원FC전부터 하나플레이펍을 열었다. 하나플레이펍은 대전 홈 서포터즈석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일반 경기장에선 편의점 음식이나 경기장 밖 혹은 종합운동장 경우 트랙 안에 위치한 푸드트럭을 이용하는데 메뉴가 한정적인 게 사실이다.

더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플레이펍을 열었다. 맥주와 함께 여러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지난 시즌만 해도 빈 공간이 있었던 이 자리에 대전은 구단 수익 증대를 추진하고 관중의 편의를 높이며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함께가게'와 공생을 생각했다.

하나플레이펍을 만들며 '함께가게' 협약을 맺은 대전 지역 가게들을 초청했다. 구단 수익이 증가하고 팬들에게 더 다양한 음식 선택지를 주며 경기장에 오는 재미를 늘릴 수 있게 됐다. 또한 협력 업체들에 더 기회를 주며 지역 상생 프로젝트 효과를 높일 계획까지 세웠다.

대전은 지역 내 어린이, 여성 체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이며 홈 경기날엔 팬들을 초청해 구단 투어부터 선수단과 만남까지 추진하고 있다. 경제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실어 대전 지역 전체에 착한 영향력을 행사 중이다.

한편 대전은 강원전에서 승리를 노린다. 올 시즌 두 번 만난 두 팀은 매 경기 짜릿한 승부를 펼쳤다. 웃은 건 대전이었다. 1, 2번째 경기 모두 극장골을 넣어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면서 폭염에도 많은 관중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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