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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공장 전환하는 현대모비스, 바이든 정부서 450억 받는다

조선비즈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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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3260만 달러(약 45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받는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는 11일(현지시각) 미시간 등 8개 주(州)의 노후 자동차·부품 공장 11곳을 전기차 제조 공장으로 전환하는 데 17억 달러(약 2조3536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1월 열린 ‘CES 2024’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현대모비스. / 현대모비스 제공

올해 1월 열린 ‘CES 2024’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현대모비스. / 현대모비스 제공



보조금 지급 대상은 현대모비스 미국 법인을 포함해 GM(제너럴모터스), 할리데이비슨, 볼보, 피아트·크라이슬러, ZF 등 8개다. 현대모비스는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있는 미국 자동차회사 스텔란티스 공장을 하이브리드 조립공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툴레도 일대에 배터리 조립 공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미 정부는 현대모비스에 총 326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대책은 기존 자동차 노조 및 회사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지환 기자 (j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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