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증관'(가칭) 국내외 설계공모.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이날부터 26일까지 국내외설계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건희 기증관'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재 2만 1693점과 미술작품 1488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장 및 관람 시설이다.
다양한 역사 유물, 고미술품, 근현대미술품 등을 한 공간에 전시해 박물관과 미술관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새로운 체계의 전시 시설을 목표로 한다.
문체부는 지난해 1월 서울시와 부지를 교환한 종로구 송현동 송현문화공원 내 9787㎡ 대지에 총사업비 107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5696㎡,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기증관 건립사업(2028년 개관 예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는 사람은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설계안 공모에 참여한 건축가는 10월 10일까지 설계안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당선작은 10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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