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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김현재, 학폭 논란 종결…하차 이후 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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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에서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그룹 블랙식스 멤버 김현재가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사진=김현재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재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김현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승소 사실을 알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현재가 지난 4월 14일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판결이 금일 선고되었다”는 판결문이 담겨 있다. 이로써 김현재는 JTBC ‘피크타임’ 하차 1년 만에 학교 폭력 논란을 완전히 종결하게 되었다.

앞서 김현재는 지난해 3월 JTBC ‘피크타임’에서 하차를 선언하면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은 인정할 수 없지만, 프로그램에 피해를 줄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해 4월 김현재의 법률대리인은 “학폭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JTBC ‘피크타임’에서 중도 하차한 김현재가 허위 학폭 미투라는 이유로 폭로자들을 상대로 5억 원의 손배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렸다.

한편 ‘피크타임’은 현역 아이돌부터 경력단절 아이돌, 해체돌 등이 모여 펼치는 방송 최초 팀전 서바이벌이다. 김현재는 그룹 블랙식스에서 멤버 더킹으로 활동했으며, ‘피크타임’에서는 팀24시 소속으로 출연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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