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미 하원 소위, 바이든 건강 상태 증언 위해 백악관 보좌진 3명 소환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미국 하원 소위원회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상태 증언을 위해 질 바이든 여사의 보좌관을 포함한 3명의 백악관 고위 보좌진을 소환했다.

하원 감독위원회는 배포 자료에서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의 최고 보좌관인 앤서니 버날, 애니 토마시니 비서실 차장, 얘슐리 윌리엄스 선임 고문에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소위는 세 사람에게 17일까지 출석 여부를 알려주고 7월 하순 비공개 청문회에 출석하도록 요청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TV 토론회 이후 인지력과 건강 상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안팎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소위 의장인 제임스 코머 공화당 의원은 "백악관 핵심 참모들이 위원회에 나와 미국인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솔직하게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무에 적합한 상태가 아니며, 참모들이 솔직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안 샘스 백악관 대변인은 소환이 "근거없는 정치적 공세"라고 주장하고, 코머 위원장이 "정상적인 헌법 절차를 통하지 않고 소환장을 무기화해 언론의 주목을 받으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4.07.11 kongsikpark@newspim.com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4.07.11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