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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아들 장영, 父 의심에 결국 폭발…"모멸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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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10일 방송
뉴스1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광 아들 장영이 결국 폭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 장영 부자(父子)가 오랜 불화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장광은 약이 없어졌다며 다짜고짜 아들 방에 들어갔다. 혹시나 약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아들은 당황했다. 그는 "모른다. 내 방에는 없다. 난 어떻게 생긴 건지도 모르는데"라면서 억울해했다. 그럼에도 장광은 아들 방 안쪽까지 수색했다.

그는 갑자기 "옷장 봐도 되지?"라더니 아들의 동의 없이 옷장 내부까지 들여다봤다. 아들이 한숨을 내쉬었고, 아버지의 행동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장영은 인터뷰에서 "불쾌했다. 제 것을 침해받기 싫어하는데, 그걸 존중받지 못한다는 게 많이 화나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의심받을 때면 모멸감 같은 것도 느끼고,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줬다.

아버지 앞에서는 "약 다시 사면 안 돼? 그것 때문에 몇 번을 의심받고 있어. 내가 약을 훔치겠냐고"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관해 장광은 "'훔쳤다', '의심받았다' 이런 단어를 부자지간에 과격하게 쓰니까 서운한 것"이라고 말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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