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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입대 한 달 만에 손편지 "보고 싶고 그리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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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입대 근황 / 사진=DB

아이콘 바비 입대 근황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이콘 바비(본명 김지원)가 입대 후 첫 소식을 전했다.

10일 바비의 SNS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시간을 탄력받아 물러가기까지 느리게 가고 정신 차려보니 7일이 지났다"는 손편지가 게재됐다.

편지 속엔 팬을 그리워하는 바비의 마음이 담겼다. 그는 "보고 싶고 그립다 너네가"라며 "여기 있다가 보면 너네한테 잘해주지 못해 아쉬웠던 일들이 많이 생각난다"고 적었다.

바비는 "돌아가서 꽃이 두 번 지면 더 멋지고 굉장한 모습으로 짠하고 나타나겠다"며 "아프지 말거라. 나도 안 아플 거니. 얘들아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둔 바비는 지난달 4일 입대했다. 자녀양육자로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 이하 바비 글 전문.


안녕 난 김지원이야

잘 지내니?

여기는 아주 화창한 날씨가 연속되고 내 기분도 이제 구름에서 맑음이 오고 있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시간을 탄력받아 물러가기까지 느리게 가고 정신 차려보니 7일이 지났어

보고 싶고 그립다 너네가

여기 있다가 보면 너네한테 잘해주지 못해 아쉬웠던 일들이 많이 생각나


미안하고 더 좋아해 줄걸 이런 생각들

더 고마워하고 감사해 할걸!! 이런 것들....

돌아가서 꽃이 두 번 지면 더 멋지고 굉장한 모습으로 짠하고 나타날게

그때까지 너네도 너네 나름대로 어려움과 힘듦을 겪고 더 성장하고 멋져지고 아니면 있는 그대로도 좋고!!

조금은 슬픈 표정으로 날 기다려줘!!

중요한 건 너네가 "경험"을 했다는 거니깐!

뭐든지 좋으니깐!

더운 여름날 너무 너 위와 싸우지 말고 행복하고 생기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도할게!

아프지 말거라..

나도 안 아플 거니!!

얘들아 늘 고맙고 사랑한단다♥

어떻게든 나의 모습을 너네들에게 많이 보내고 보여줄게!! 또 편지할게 안녕!!

지원이가 사랑을 담아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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