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의 노출 셀카가 화제로 오르고 있다.
배우 한수아는 3일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한수아가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배우 한수아는 3일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한수아가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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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의 노출 셀카가 화제로 오르고 있다. 사진=한수아 페이스북 |
공개된 사진 속 한수아는 침대에 엎드린 채 어깨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한수아는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몸매를 연출하며 매력을 표출했다.
한수아 노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수아 노출 셀카...몸매에 그렇게 자신있나”, “한수아 노출 셀카...옷을 다 벗고 있는 건 아니지?”, “한수아 노출 셀카...얼굴 정말 동안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수아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제2의 오인혜라고 불리우고 있다.
[매경닷컴 이슈팀 유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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