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한 설문조사에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계정 공유가 제한될 시, 이용자 60% 이상이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겠다고 응답했다.
최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개한 '콘텐츠산업 동향 브리프 제24-5호 : OTT서비스 변화에 대한 이용자 반응2: 계정 공유 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계정 공유 제한 정책 등으로 더 이상 기존과 같은 가격조건으로 다른 사람에 계정을 공유 받아 이용할 수 없게 될 경우, 63.7%가 더 이상 해당 OTT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중단하겠다고 답했다.
이용자의 25.5%는 공유를 위한 비용을 추가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10.8%만이 해당 OTT 서비스에 신규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넷플릭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한 설문조사에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계정 공유가 제한될 시, 이용자 60% 이상이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겠다고 응답했다.
최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개한 '콘텐츠산업 동향 브리프 제24-5호 : OTT서비스 변화에 대한 이용자 반응2: 계정 공유 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계정 공유 제한 정책 등으로 더 이상 기존과 같은 가격조건으로 다른 사람에 계정을 공유 받아 이용할 수 없게 될 경우, 63.7%가 더 이상 해당 OTT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중단하겠다고 답했다.
이용자의 25.5%는 공유를 위한 비용을 추가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10.8%만이 해당 OTT 서비스에 신규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비용을 추가 지불하겠다는 응답에서 왓챠, 넷플릭스, 라프텔이 상대적으로 높게 분포됐으며, 이용을 중단하겠다는 응답은 애플TV, 쿠팡플레이, 디즈니플러스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 [사진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계정 공유 제한 시 OTT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겠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이용 저조, 가격 부담, 콘텐츠 불충분, 대체 가능성 등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 특히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티빙 이용자들이 '매월 요금을 낼 만큼 OTT를 많이 이용하지 않아서'라는 이유에 많이 분포됐다.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현재 OTT 서비스 유료 구독 이용자의 31.6%가 본인의 계정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등 해외 OTT 서비스의 계정을 공유해주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OTT 서비스 공유 이용은 여성에게서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다. 또 계정을 공유해주는 대상은 가족이 가장 많았다. 쿠팡플레이와 넷플릭스는 가족이, 라프텔과 디즈니플러스, 웨이브는 지인이 공유해주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왓챠, 라프텔의 경우 계정 공유를 위해 모인 타인으로부터 계정을 공유 받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편 현재 넷플릭스의 한국 시장 이용자는 줄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간 넷플릭스의 MAU(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는 1096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4월, 5월보다 떨어진 수치다.
이는 넷플릭스가 지난해 11월부터 계정 공유 제한 정책을 시행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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