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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남편 대선에 올인했다…4년 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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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경력 지지했듯 나도 그럴 것”
하루 동안 3개 주 돌며 강행군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이 8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콜럼버스(미국)/EPA연합뉴스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이 8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콜럼버스(미국)/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통령선거를 완주할 것으로 보인다. 영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남편을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나섰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여사는 노스캐롤라이나와 플로리다, 조지아 등 하루에만 3개 주를 돌며 선거 운동을 펼쳤다.

바이든 여사는 노스캐롤라이나 유세 현장에서 “현재 레이스에서 나오는 무수한 이야기에도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올인’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이건 그가 내린 결정이고, 그가 내 경력을 늘 지지했듯 나도 전적으로 그와 함께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여러분을 위해 계속 싸우고자 4년을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편 선거유세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바이든 여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두문불출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바이든 여사는 1차 TV토론 직후에도 “남편에게 90분으로 4년을 정의하도록 우리가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히는 등 남편의 재선에 힘을 쏟고 있다.

다만 여전히 민주당에선 바이든 대통령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바이든 여사는 “왜 내게 소리를 지르나? 소리 지르지 말라. 그냥 내가 말하게 해달라”고 말한 뒤 정작 답변을 거부했다고 NYT는 설명했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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